허준이

올해 필즈상 후보 중 한 명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 석학교수가 거론되고. 현대수학은 소수의 천재가 이끌지 않고 인류가 하나의 원 팀으로서 활동한다. 발기력을 최…